작성일 : 18-05-18 16:17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발표 (제1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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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5월 16일 개최된 제6차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에서는 지역 개발과 인프라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적인 국토·교통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세 가지 기본 방향 아래, ① 마음껏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 ② 우리의 지역과 삶터를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조성, ③ 국토교통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④ 국토교통 산업의 근로여건 개선으로 서비스 질 제고, 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新산업과 인재를 육성이라는 다섯 가지 추진전략을 도출하였다.

도로관련 세부 추진계획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를 활용한 창업매장 제공이 포함되었다. 신규 휴게소 중심으로 청년CEO Mall을 조성하고 기존 휴게소도 공모를 통해 청년매장 입점을 지속 확대하는 방안과 통행량이 많고 인근 휴게소가 없는 고수요 졸음쉼터를 중심으로 확대하는 방안이다. 휴게소 청년매장의 경우 초기 6개월 임대료 감면, 전문가 컨설팅(年 2회), 성공한 선배 창업자가 참여하는 창업아카데미 개최 등을 제공한다. 또한,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푸드트럭 확대를 위해서는 주차면수 확대, 화장실·가로등·파고라 보강 등 영업환경 개선, 임대료 면제(6개월), 교육·홍보 등 지원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 밖에 국토교통 산업의 근로여건 개선방안에는 건설기능인 직업전망제시, 임금보장·복지확대 등, 휴게·안전시설 확충 등 버스운행 안전성 제고, 택배차량 신규허가를 통한 업무량 감축, 근로여건 개선 등이, 미래 신산업 및 관련 인재 육성에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관련 인력양성 등이 포함되었다. ▣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2018.5.1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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